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포효하라! 떡잎 야생왕국/평가 (문단 편집) == 총평 == 종합적으로 총평을 내리면 캐릭터 활용과 스토리 등이 기대 이하 수준이며, [[금창의 용사|16기]]를 이어서 3대 망작들 중 하나라는 평이 지배적이다. 그래도 16기처럼 전성기 시절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회자되는 명장면, 디자인 및 작화 등 17기를 혹평하는 의견마저 호평할 정도로 좋은 퀄리티를 끌어내긴 했지만, 저열한 스토리와 캐릭터성에 묻혀서 빛이 바랬다. [[시젠 요시코|활약은 별로 없고 주인공 일행을 힘들게 하는 부정적인 행보를 보인 악녀에 가까운 히로인]] + [[시젠 마모루|뒤로 갈수록 찌질한 모습이 부각되는 최종보스]] + 터무니없고 갑작스러운 전개와 최악의 결말 등 '''이 작품의 패망은 시기노 아키라 감독과 제작진들의 무능함이 자초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.''' 그래도 확고한 주제 의식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, 짱구 엄마의 회상 장면 덕분인지 3대 망작들([[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|16기]], 17기, [[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|19기]])중에서는 그나마 평가가 괜찮은 편이다. 작품성은 혹평받지만 적어도 장점만큼은 확실했기 때문에, [[소닉 더 헤지혹(2006)/평가#장점|다른 요소들을 제대로 만들었더라면 수작이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.]] 또한 이 문제를 제작진에서 수용했는지, 극장판 시리즈가 다시 부흥하기 시작한 21기부터는 결함이 있는 히로인 또는 조력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.[* 21기 히로인인 [[생강의 베니코]]가 빅토리아와 캐릭터성이 비슷하긴 했지만, 평가는 정반대였다. 베니코는 의도치 않게 주인공 일행을 곤경에 빠트리긴 했지만, 짱구 일행과 끝까지 함께하며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기 때문.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포효하라! 떡잎 야생왕국, version=471)] [[분류:짱구는 못말려/극장판/평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